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달 연대기/등장인물 (문단 편집) == 돌담불 == 파트 2의 메인 요소로 은섬이 뭉태의 배신으로 여기에 끌어오게 되었다. 다양한 종족 출신의 노예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관리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황상 같은 부족으로부터 배신을 당했거나, 아스달의 죄인이거나 혹은 대칸 부대에게 부족이 침략 당해 포로로 끌려온 것으로 보인다. 이후 17화에서 묘씨 아고족과 손잡은 은섬에 의해 파괴가 되었다. 여기에 출연하는 인물들 모두 파트 2부터 등장한다. * '''[[잎생]]''' ([[김성철(배우)|김성철]] 扮)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잎생)] * '''바도루''' ([[태원석]] 扮) 캐란족 출신의 돌담불 깃바닥 노예. 지금은 뿔뿔이 흩어진 캐란족 최고의 전사. 다혈질이긴 해도 의리가 있다. 하루하루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깃바닥 생활로 인해, 무리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약자를 핍박 하게 된다. 실제로 작중에 약자인 사트닉을 가장 많이 괴롭혔지만 막상 그가 죽자 가장 슬퍼했다. 추가로 은섬도 수시로 폭행을 했지만 은섬에게 제압 당한 후 가만히 지냈다. 13화에서 자기는 남아 스천과 다친 바도루와 달새를 지킨 대신 모모족 언어를 아는 잎생을 은섬과 같이 가라고 지시했다. 이후 15화에선 달새와 함께 은섬과 잎생을 쫓아가게 되었고 16화에서 모모족을 만나 위기를 겪게 되었지만 은섬이를 들먹이며 목숨은 구제 되었다. 이후 모모족과 함께 아고족 땅으로 갔다. * '''올마대''' 흰산족 출신의 돌담불 깃바닥 노예. 아스달에서 금기시되는 ‘흰산의 심장’ 장로로 활동한 전력 탓에 추포되어 돌담불로 유배되고 노예 신세가 되었다. 희망 없는 깃바닥 암흑 속에서 의지할 것은 오로지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의 가르침 뿐이다. 이후 12화에서 죽은 사트닉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올림사니를 치렀다. * '''[[사트닉]]''' ([[조병규(배우)|조병규]] 扮)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사트닉)] * '''차나라기''' (백승익 扮) 물길족 출신의 돌담불 깃바닥 노예. 본성이 나쁘진 않으나, 살기 위해 강자인 바도루 옆에 붙어 그를 부추기고 동조한다. * '''쇼르자긴''' ([[김도현(배우)|김도현]] 扮) 아스달 하호 출신으로 돌담불 관리인 골두의 수하. 골두를 두려워하면서도 몰래 보석을 빼돌릴 만큼 보석에 미쳐있다. 보석을 모아 아스달로 올라가서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 일생의 꿈이다. 개인적인 원한으로 유독 남들보다 이그트를 더 증오한다. 12화에서 은섬네 일행이 죽었는지 직접 밑으로 내려가다가 도리어 붙잡혔다. 보석을 갖는 대신 자신들을 살려달라는 거래를 승낙했고 그들의 말을 따르게 되었다. * '''골두''' 아스달에서 파견된 돌담불 관리인. 돌담불의 우두머리. 잔인한 방법으로 노예들을 관리해왔다. 세파와 탐욕에 찌들어 닳고 닳았다. 14화에선 도망간 노예를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모모족을 만났는데, 모든 사실을 알게된 모모족이 사트닉의 죽음에 대해 추궁하다가 결국 모모족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본인의 말로는 사트닉이 모모족인지 몰랐다고 했으나 복수심에 불타는 모모족에겐 그런 거 없었다.] * '''거한''' ([[손상경]] 扮) 돌담불 소속 골두의 수하. 장신의 키와 커다란 덩치가 위압적이며, 괴력의 소유자다. 골두에 충성한다. 이후 17화에서 은섬에 의해 살해 당하고 말았다. 이때 은섬이 거한에게 말한 대사가 압권이다.[* "내가 말했지, 내가 돌담불에 돌아오는 날 너는 땅 밑으로 돌아갈 거라고.", "언제?", "아님 말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